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걸려 있다는게 안타깝다”면서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수들 동요를 막고 경기력에 악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 감독은 “벌어진 일은 벌어진 일이고, 구단도 수습을 할 것”이라며 “저희는 팬분들이 경기장에 오시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쪽은 그쪽, 이쪽은 이쪽이기 때문에 경기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후배입장에서 제가 후배라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