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랑 햄버거 사먹으러 갔는데
나랑 칭구는 줄서있고
그 패거리한테 낚인분이 그 패거리랑
테이블에서 음료 마시면서 얘기중이었는데
옆에서 들으니까 부모님이 아프시면 뭔 기도를 해야하네
기도가 얼마네 막 이러는겨
누가봐도 사기다 싶어서 계속 지켜보다
그 인간들 화장실 가길래
재빠르게 가서 이거 사기라고 빨리 나가시라고 보냄
그분이 당황하시다 고맙다고 히면서 막 나가심ㅋㅋㅋ
갑자기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
칭구랑 햄버거 사먹으러 갔는데
나랑 칭구는 줄서있고
그 패거리한테 낚인분이 그 패거리랑
테이블에서 음료 마시면서 얘기중이었는데
옆에서 들으니까 부모님이 아프시면 뭔 기도를 해야하네
기도가 얼마네 막 이러는겨
누가봐도 사기다 싶어서 계속 지켜보다
그 인간들 화장실 가길래
재빠르게 가서 이거 사기라고 빨리 나가시라고 보냄
그분이 당황하시다 고맙다고 히면서 막 나가심ㅋㅋㅋ
갑자기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