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감독은 “현재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그러나 언제 경기에 나설지는 아직 확답할 수 없다. 김혜성이 워낙 경기에 뛰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 아픈 것을 참고 있다가 여파가 왔다. 열정이 높은 선수라 제어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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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덥헤지만 다 쉬어라...어차피 특별엔트리도 있으니 야수 한명올려서 쓰면 돼... 제발 쉬어 (🍀و ˃̵ᗝ˂̵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