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타구단 팬인 친구 따라 야구장 몇 번 갔다가
기아로 튀어 입덕했거든ㅋㅋㅋㅋ
다음주 기아 첫 직관으로 고척 가게 됐어! ^ᶘ=´▽ ` =ᶅ^
그래서 호통이랑 머리띠 사서 친구한테 자랑하니까
기아가 자기팀보다 안무 빡시다는데ㅋㅋ;
괜히 원정석 한복판 잡았나 싶기도 하고 (냅다 버건디)
이번엔 4층 올라가구 담에 응원석 갈까도 고민...
가서 대충 눈치껏 될까...?
아님 몬가 준비해서...?
아님 4층 고...?
응원가는 계속 돌려 들어 쫌 익숙해졌어... ^ᶘ=-̥̥᷄ _ -̥̥᷅ =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