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스쿱스가 ‘찐팬구역’에 출연한다.
20일 OSEN 취재결과, 에스쿱스는 오는 29일 방송되는 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에 출격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에스쿱스는 삼성 라이온즈의 찐팬으로서 응원에 나섰다.
대구광역시가 고향인 에스쿱스는 최근 야구 경기를 보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2일 팬들과 소통을 나누는 위버스를 통해 “나두 취미 찾았어..야구 팬이 되어볼까 해”라고 글을 올린 뒤 “난 삼성이 맞겠지? 연승 중이지”, “나두 야구 보러 가고 싶어”라고 댓글을 달았다.
잡담 삼성) [단독] 세븐틴 에스쿱스, ‘최강삼성’ 응원한다..‘찐팬구역’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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