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방향 다시 논의한다 했잖아 투구폼 일원화 시켰었는데 그거 안한대 어쨌든 다시 구속 회복하는쪽으로 돌아가서 다행이야..
잡담 한화) 한화는 내부적으로 논의한 끝에 김서현에게 팔 높이를 제한하지 않기로 했다. 본인이 원하는 위치에서 투구하면서 구속을 회복하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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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방향 다시 논의한다 했잖아 투구폼 일원화 시켰었는데 그거 안한대 어쨌든 다시 구속 회복하는쪽으로 돌아가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