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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9219	잡담	한화) 그냥 계속 어차피 규연이 쓸거면 차라리 장시환 담에 붙이지 싶기만	22:57	1
8989218	잡담	한화) 현장에서도 투교 왜 이러냐고 최원호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난리남	22:57	23
8989217	잡담	SSG) |ૂ•Ⱉ•=ᶅ^ 뽀뽀...	22:57	17
8989216	잡담	기아) 크로우랑 네일 실력도 실력이고 원래 성격 좋은거같기도 한데	22:57	13
8989215	잡담	한화) 선수 컨디션 파악해서 쓰라고 14억에 계약한 거지	22:57	8
8989214	잡담	키움) 9살 집집이 보고 가( ◔ᴗ◔ )✧	22:57	14
8989213	잡담	‧˚₊*̥⸜(* ˘▾˘* )⸝‧˚₊*̥ 오늘 진팀들 내일 다 이긴대	22:57	13
8989212	잡담	SSG) 한유섬은 "시즌 초부터 한화와 힘든 경기가 이어졌고, 어제는 (박)지환이가 안타깝게 부상을 당해 오늘은 전 선수단이 이기고 싶은 마음이었다"면서 "7회 찬스 때는 이전 타석에 삼진을 많이 당했지만 ‘이번에도 삼진을 당해도 좋으니 조금 더 타이밍을 앞에 놓자’고 생각하면서 스윙을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22:57	25
8989211	잡담	한화) 아.. 진짜 언제 나갈까 1	22:57	13
8989210	잡담	한화) 어어어하다가 뒤집히는건	22:57	15
8989209	잡담	한화) 난 그냥 만루 -> 박상원 이게 이해가 안감	22:57	12
8989208	잡담	기아) “1회 팀이 3점 뽑은 후부터는 확실히 빠른 승부를 했다. 내가 점수를 줘도 타자들이 점수를 뽑을 수 있다는 자신감, 기대가 있었다. 최소한 투구수를 줄이고 공격적으로 하면서 수비 시간을 줄인 게 야수들 컨디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2:56	40
8989207	잡담	키움) 이와중에 내 수명 깎아 먹는 문이장 걱정....	22:56	10
8989206	잡담	SSG) 추 살아나서 너무 좋음... 1	22:56	29
8989205	잡담	엘지) 나 하라 보는데 민재도 민잰데 성주 저거 어케 살았냐 1	22:56	20
8989204	잡담	한화) 어어어는 무슨 내가 내리라고 글 3개 쓸때도 안내리더라 2	22:56	81
8989203	잡담	2. 무명의 더쿠 22:35 바보야 입이 사댜잖아 귀달아꒰( •᷅‎(ｪ)•᷄ )꒱ 4. 무명의 더쿠 = 원덬 22:36 ☞2덬 ૮( •᷅‎(ｪ)•᷄ )ა 1	22:56	62
8989202	잡담	기아) 갸시나 올린 이모 일로와	22:55	56
8989201	잡담	삼성) 올시즌 직관 자주 간 삼갱들아 원래 경기 이기고 퇴장할때 엘도라도 불러? 6	22:55	63
8989200	잡담	기아) 의리한테 시간 충분히 주는거 환영이지만 보고싶긴 하다 ^ᶘ=-̥̥᷄ _ -̥̥᷅ =ᶅ^ 3	22:55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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