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애기는 아예 질문 말고 삼촌한테 안기고싶다 해서
허니단장님이 오라고 하니까
진짜로 단상에 거의 날아가다시피 뛰어내려가더라 ㅋㅋㅋ
삼린이들아 잘크렴
아니 근데 안아주라 할 때 난 도사가 아가들 눈높이에 맞춰서
허그 해줄 줄 알았는데 번쩍 들어안아올릴 줄은 ㅋㅋㅋㅋㅋㅋㅋ
허니단장님이 오라고 하니까
진짜로 단상에 거의 날아가다시피 뛰어내려가더라 ㅋㅋㅋ
삼린이들아 잘크렴
아니 근데 안아주라 할 때 난 도사가 아가들 눈높이에 맞춰서
허그 해줄 줄 알았는데 번쩍 들어안아올릴 줄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