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jeonsangil17/status/1730074722090791073?t=O6vvvy8UlfktGLhW-EmwsA&s=19
잡담 아마) 고교 최고 타율을 기록한 선수가 받는 이영민 타격상의 영예는 도개고 박지완에게 돌아갑니다. 18세 이하부 우수선수상은 두산 베어스 입단 예정 투수 김택연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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