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qoo.net/370879244 여기 있는거 번역한거야!
↑ 정말 귀엽고 멋있고 좋은 사진이 많으니까 보고 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멤버가 보는 멤버의 장점>
요코가 보는 Shingo의 장점
행동력이 있어서 되받아치기가 빨라. 실패해도 금방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는 타입인데 그건 나에겐 없는 것. 꽤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순수하게 대단해!라고 생각합니다.
히나가 보는 You의 장점
겉모습으로는 하얀 피부. 햇볕에 타서 까맣게 될 수는 있어도 하얗게 될 수는 없으니까, 최고의 장점이라고. 내면으로 말하자면 남들 신경 써주는 거. 내가 미처 신경쓰지 못한 부분을 요코가 챙겨줘서 도움이 됩니다.
스바루가 보는 Ryo의 장점
일도, 걷는 것도, 판단도 뭐든지 빨라! 물론 좋은거긴하지만, 가끔은 나처럼 슬로모션으로 살아보는건 어떨까?(웃음) 료, 느긋한 것도 나쁘지 않아!
료가 보는 Subaru의 장점
머리가 긴게 어울리는 점. 예전부터 줄곧 부러웠었는데 [칸쟈니 크로니클] 코너 [이키나리 돗지]에서 옛날 라이브 영상을 봤을 때 다시금 생각했어.
오쿠라가 보는 Ryuhei의 장점
포용력이 있구나,하고 생각해. 멤버 모두가 뭐든지 "마루쨩 마루쨩!" 하면서 그 상냥함에 응석을 부리는 그런 느낌인데도 마루는 그걸 거절않고 받아주니까 말야.
마루가 보는 Tadayoshi의 장점
웃는 얼굴일까. 오쿠라가 웃으면 그 장소의 공기가 정화되는 정도의 치유력이라고 해야하나, 신기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와하하"하고 호쾌한 웃음소리도 좋고, 그런 부분이 멋져.
오쿠라가 보는 Shota의 장점
그렇게 착한 사람 내 주변엔 아마 없을걸. 멤버에게도 스태프에게도 언제나 신경을 써주고 있다고 생각해. 야스라고 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이에요.
야스가 보는 Tadayoshi의 장점
현장을 밝게 해주는 부분이지 않을까? 한 번 웃는 것만으로도 현장을 부드럽게 해주고, 주변 사람들도 덩달아 웃게 만드니까. 그 곳에 존재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다는 것도 그의 능력이라고 생각해.
오쿠라는 마루&야스랑 한 번씩 찍었음. 그래서 타츠만 두 개씩인거얌ㅎㅎㅎㅎㅎㅎ 울 막냉잏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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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법칙>
요코 - 트럼펫을 불기 전 루틴 메뉴를 30분 정도 합니다. (*워밍업을 30분 정도 한다는 거) 입술 같은거 풀지 않으면 소리가 안나니까 (웃음)
히나 - 징크스는 일부로 만들거나 하지않아요. 주변 분들의 행복이 저의 행복이니까요. 이거 야스다군을 베낀거지만 (웃음)
스바루 - 무엇이든지 즐겁게 생각하는 것. 좋은 의미로 바보가 되어 실실 웃으면 의외로 전부 즐거워져요 (웃음)
료 -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싶을 때 먹는 것이 행복. 다만 야밤에 라면은 다음날에 영향을 주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