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배용 벌꿀이 날아다니는 하우스 내. "무리~!" 하고 날뛰는 뮤토에게, "벌 덕분에 맛있어지는거야"라는 사나다 파파.
절약가 하기야는 "수퍼 딸기는 비싸니까 무한이라서 기뻐" 하고 행복 가득♪
사나다는 "딸기를 잔뜩 먹을 수 있어서, 내일엔 피부가 윤기있겠네~♪" 하고 기분이 좋았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딸기따기에 임한 모로호시. 맨 처음에 먹은 베니홋뻬에 "달아!!" 하고 대감격!
맛의 차이는 모르지만... 이날 제일 많은 딸기를 먹은 건 나가츠마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얔ㅋㅋㅋㅋㅋㅋ
특히 뮤토하고 사나삐는 머릿속에 영상이 생생하게 재생되는듯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