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H08smile/status/977175802004385792?s=09
나카이 : 저도 5명이서 했었으니까. 기분을 헤아리고 뭔가 할 수 있을까 생각하지만
이거, 몰라요. 본인들 밖에 몰라요. 이런 거리감이라든지 이야기 하지 않는 이런 분위기, 온도같은거 본인들 밖에 저는 모른다고 생각해요
https://twitter.com/yuixsmap/status/977173393580613632?s=09
시노부상 : 나카이군도 계속 그랬잖아.. 5명이서
나카이 : 제가 라이브의 연출 구성 합니다 라고 하면, 앨범의 노래 배분은 정해져 있잖아요.
(제가)노래 부를 부분이 없어져요. 그래도 덕분에 그 쪽이 좋기도해서.. 아? 나 없네!라고 디렉터도 나카이군 이거 리다 없어! 라고
이야..그래도 결국 연출구성이 되면" 여기 그 녀석 노래부르게 하고싶네~ 이 좋은 부분" 이라고 하게 되면 어느샌가 내가 부를 부분이 없어지는데
그래도 그게 더 괜찮고 편한 쪽이니까 나는 전혀 괜찮다고 연출 구성이 되면 그렇게 되네요.
노래를 잘해는 애가 있으면 춤이 특기가 아닌 애가 있고 어떤게 특기인 애가 있고 이런 순번을 여러가지 잘 바꿔가면 제대로 빛날 수 있는 장소가 있으니까.
팀으로써 필요해
할 수 밖에 없네... 모두에게 아마 여러 말을 들었다고 생각해 했을 당시에는.. 내가 할때는 내가 하겠다고 절대로 모두가 납득할 라이브를 만들 자신이 있으니까..
뭐 근거없는 자신감일까나..
https://twitter.com/yuixsmap/status/977176502319046656?s=09
오오이즈미 : 그렇게까지 열심히해도, 뭔가 불만을 얘기하고 그렇게 됐을때 싸운적은 없나요
나카이 : 아. 없어! 없달까 이런 구성 싫네 저런 구성이고라는건 전부 들어오고 그리고 들어.
오오이즈미 : 예를들어 스탭을 통해갔다가 들어오는거
나카이 : 응
유즈키 : 그건 정말로 서로 좋아하고 있어 라는거잖아요
나카이 : 뭐..그런거겠지~
유즈키 : 좋아하지 않으면 자기것만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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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스리다 : 리다란 뭘까라고 생각한 적이 있어서, 나는 어째서 리다일까. 나는 리다란 것은 사랑으로 감싸주는 존재가 아닐까 생각해서
나는 팀낙스의 5명의 제일 팬으로 있자고 생각해서, 싸우고 해도 좋고 지금도 짜증나는것 있지만 그래도 나는 이 녀석들이 제일 좋아!라는 마음. 친정의 어머니같은 마음
나카이 : 이야... 좀 더 빨리 만났더라면~ 좀 더 전에 그거, 나 2년 전에 가르쳐줬으면~..호시캇타!
뭐래 나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본인이 제일 스맙 팬이라고 했으면서ㅠㅠㅠㅠㅠㅠ스맙 다섯명 최고로 좋아하는 사람이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치노리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서 노력했을거라는거 다 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