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들어와서 정리글이랑 칙칙폭폭 모음글 보니까
내안에 숨어있던 흑염ㄹ....이 아니라 덕심이
마구 불타오른다 진짜 람덬들 진짜 착하다....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아라시 좋아했는데
(그래봤자 아라시가 데뷔한지 한참 지남....내한콘 거의 바로 이후임ㅋㅋㅋㅋ)
근 몇년 전부터는 진짜 여기서 도움 많이 받고 있어
덕질 할 때마다10년만 일찍 태어날 걸..하며 사는 사람이라....ㅋㅋㅋ
그냥 주절주절하는 글이지만
정말 덕분에 해외덕질 조금이나마 덜 힘들고 재밌게 하고 있어
다들너무너무 고마워 정말로
왜 가끔 서러울 때 있잖아
콘서트를 못간다던가.....콘서트를 못간다던가...콘서트를 못간다던가...
영접은 랜선에서만 한다던가....영접은 랜선에서만 한다던가....영접은 랜선에서만 한다던가....
그냥 뭐.....
진짜 위에서 얘기 했지만 덕분에 풍족한 삶을 누리고있다
그래서 얻게되는 영상들이나 뭐 자그마한것들이라도
같이 나눌려고(예를들어 칙칙폭폭!)나도 노력하고 있어
그냥 이런 공동체가 있다는 게 정말 고맙고
우리텐시덕들이랑 같이 덕질할 수 있다는게 너무 기쁘다
새벽.....은 아니고 자정감성 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른 시간은 아니니까 적당히 날샐때까지 놀다가 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