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옆동네 사는 무명의 람덬이라 해.
쟈니스 일화를 좋아해서 종종 찾아보곤 하는데 뭔가 익숙한 일화들이 있더구낭.
성격이 매우 핫하고 카리스마 넘쳐서
댄스 레슨 때 집으로 가버린 그런..
아주 아름다운 일화....☆★
응.. 우리 그룹에도 저런애 하나 있었어.
집에 가란다고 진짜 가는 애가..
지금이야 사카리다도, 우리 리다도 순둥순둥 해졌지만,
한 때 날카로웠던 시절이 있었다는 데서 공통점을 느꼈어.
지금 우리 오노는 씹던 칼을 버리고
요렇게 세상 가장 순한 양이 되었어.
사카리다도 영상을 보니까 동생들한테 많이 몰이 당하는거 같더라고.
(ex. 벌레 무서워 하는 횽아 놀리기)
요렇게 쎈캐에서 순둥이캐로 변한
V6와 아라시의 리다들이 난 참 됴타....☆
이것도 인연인데 아라식스 잘 부탁해♡
그리고(쭈볏쭈볏)
우리 오노 사토시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