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킨키) 연말콘 티켓이 궁금한 덬들에게 짧게나마 TIP
9,161 23
2014.07.01 15:08
9,161 23

킨키키즈 콘서트 티켓은 일단, 팬클럽 선행판매부터 시작을 해

한국처럼 선착순 티켓팅이 아니라, 1. 응모를 하고 2. 일정기간이 지난후 당첨결과가 통보가 되고 3. 티켓이 발송됨

일반판매도 있긴 한데, 팬클럽 티켓이든 일반판매든 일본 현지에 주소가 없으면 응모를 못하는 게 함정

(특히 전화로 진행되는 일반판매는 해외에서 전화가 안 걸어지는 잔혹함까지 갖추고 있음)

내가 팬클럽 회원이 아닌 경우는 결국 양도를 받아 가는 수밖에 없는데

티켓을 얻을 수 있는 루트는 3만카페, 트위터, 일웹, 옥션, 티켓유통 정도가 있어 

일단 당첨결과가 통보가 된 시점부터 양도는 시작돼. 다만 티켓발송이 되기 전까진 당첨자 본인도 좌석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어떤 자리든 상관없이 일단 가기만 하면 된다' 마인드면 이 때 미리 구해놔도 상관 없어

대체적으로 오사카콘이 먼저인데, 이럴 경우 오사카는 좌석이 나오고 구매해서 발송받기까지 꽤나 타이트하게 움직여야 함

도쿄는 상대적으로 시간이 넉넉해서 좌석이 나온 후 구매해서 발송받기까지 그렇게 촉박하지 않아. 좌석에 욕심있는 덬들은(물론 돈은 그만큼 더 들겠지만) 좌석이 확정난 후에도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겟할 수 있음

일단 초심자에게 가장 열려있는 곳은 3만인데, 양도표가 그리 풀리지 않는다는 게 단점. 좋은 좌석도 잘 나오지 않아

트위터는 널린 게 양도표이긴 한데 일본어를 좀 할 줄 알아야 함. 그리고 드물게 중도캔슬이라던지, 똥을 밟을 수 있음

일웹도 트위터랑 거의 같아. 그리고 내가 트위터로 양도를 받고, 또 해보며 느낀 건데, 일본인들은 정말 연락을 자주 안해. 한국인들은 사는 경우도 파는 경우도 서로 확인을 위해 거래가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연락을 계속 취하는 느낌이라면, 일본은 양도할게요~ 하고 나면 전일까지도 연락을 잘 안함.... 인간불신인 덬들에겐 비추야 ㅋㅋ

옥션과 티켓유통은 비슷한 듯하면서도 좀 다른데, 일단 옥션은 말 그대로 경매라서 내가 입찰을 한 가격에 낙찰이 되어야 구매를 할 수가 있어. 잘만 하면 유통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지만 미친듯이 달려들었다가 피를 볼 수 있음. 그리고 가끔 사기가 있다고도 들었어

티켓유통은 판매자가 원하는 가격을 공지한 상태기 때문에, 덬이 생각하는 가격에 맞으면 바로 구매하면 됨

일본 사이트는 어려워...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ㅜㅜ 하는 덬들에겐 이런 걸 전문으로 대행해주는 사이트나 카페가 있으니 약간의 검색질만 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을 택하기를 추천

대행으로 표를 사는 경우(옥션/유통), 사이트에서 내가 원하는 티켓을 캡쳐를 예쁘게 떠서(못나게 떠도 됨) 대행사에 공지된 양식의 메모와 함께 의뢰를 하면 알아서 사서 덬이 원하는 배송지로 배송을 해줘. 물론, 대행수수료는 그쪽에서 따로 받음

시일의 여유가 많다면(일주일 이상) 한국으로 배송을 받아도 되고, 좀 촉박하겠다 싶으면 덬이 묵을 호텔의 주소로 보내달라고 하면 돼. (판매자가 아슬아슬하게 발송해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나는 그냥 바로 호텔로 받아)

물론, 호텔에 미리 양해의 메일을 넣어야겠지. 거~~~의 모든 호텔이 괜찮다고 하지만, 혹시 모르니 먼저 문의를 넣어놓는 게 좋아


처음 가는 원정에는 모든 게 막막하고 어려워보이지만, 사실 한 번 다녀오고 나면 엥 이렇게 쉬웠나? 싶을 거야

일단 생각나는대로 줄줄 적어봤는데, 더 궁금한 거 있는 덬들은 댓글로 물어봐줭!!



p.s 아래 게시글에 어떤 덬도 댓글에서 말했는데, 연말콘 갈 생각이면 콘서트 공지가 발표가 되고 바로 항공권을 끊는 게 좋아. 어차피 티켓은 다 구해지게 되어있어, 정말로ㅋㅋ 

연말은 해외여행 성수기라 항공권이 점점 비싸지니까 최대한 빨리 끊는 게 비용절감을 위해 좋음. 호텔도 마찬가지야☆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136 00:05 2,6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0,4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4,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0,1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2,351
공지 알림/결과 💙💙💙킨키 전곡 앨범 싱글 기차 ❤️❤️❤️ (*●△●)人(=∀=.) - 링크 수정(2024.01.06) 134 21.07.25 49,560
공지 알림/결과 KinKi Kids 카테 공지 117 14.07.29 399,4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8346 스퀘어 20260105 코이치&시게의 SHOW맨!! 티버추출 4 01.06 102
418345 스퀘어 20260103 고부고부 티버추출 8 01.06 174
418344 나눔 혹시 오래된 것도 괜찮다면 나눔 1 01.06 188
418343 스퀘어 2025 쿄다이 27 01.03 612
418342 잡담 혹시 코이치 fc 카드같은거 보낸거있어...? 3 01.02 371
418341 잡담 야리토리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9 01.01 598
418340 잡담 코이치군 생일 축하해❤️❤️❤️ 7 01.01 356
418339 나눔 잡지 나눔 원하는 덬있을까? 4 25.12.31 201
418338 스퀘어 20251230 도모토형제2025 티버추출 30 25.12.31 804
418337 잡담 오늘 방송 닼민이 니시카와 피규어 소파에 올려둔 거였어 ㅋㅋㅋ 1 25.12.30 450
418336 알림/결과 도모토 쿄다이 2025 (23:00~ 7 25.12.30 437
418335 잡담 먼가...먼가 기쁘고 막 허전하고 하여튼 뭔가 몽글몽글래8ㅅ8 6 25.12.28 675
418334 잡담 새삼 세월 느껴져서 울컥하지만 너무 기뻐 ㅋㅋ 8 25.12.28 823
418333 잡담 해피 해피 그리팅 오메데토 오메데토 웨에딩 7 25.12.28 978
418332 잡담 큰오빠도 결혼햇네 29 25.12.28 1,629
418331 스퀘어 Spotify | DOMOTO 하룻밤의「愛のかたまり - Spotify Live Version」프리미엄 공개 [25일 21시 공개] 25.12.24 456
418330 잡담 쯔요시 4 25.12.23 685
418329 스퀘어 도모토 쯔요시 .ENDRECHERI. 2026 Happy Birthday Live 「47」 & 전국 투어의 개최 결정! 6 25.12.22 493
418328 잡담 우리 겨울 노래 중에서 뭐 좋아해?? 14 25.12.22 267
418327 잡담 센빠이 감사합니다🫶 3 25.12.20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