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월 나마타마고쇼! 에서 목표, 각오
: 이번에 제가 퍼포먼스 하게된 곡은 한 곡 한 곡 분위기가 오나전 달라서, 그 곡에 따라 노래나 표정을 다르게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2. 그 목표는 어느정도 달성한것 같나요?
: 전 스테이지에 비해서는 다양한 패턴의 표정을 보여드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의식하게 되면 오버하게 되므로(의역)
앞으로는 자연스럽게 표정을 하는 연구를 하려고 합니다.
3. 라이브의 감상은?
: 출연하게 된 노래 "アレコレしたい!"에서는 보컬 선생님께 귀엽고 애틋하게 부르라고 리허설에 주의를 받았는데,
본방전까지 그걸 위해서 고전하였습니다. 하지만 저 나름대로 귀여움이나 애틋함을 표현하였다고 2공연 모두 선생님깨 들어서
새로운 노래법을 찾아서 좋았습니다.
4. 하로프로연수생에서 당신의 라이벌은?
: 호리에 미즈키짱
5. 존경하는 하로프로의 선배는?
: 큐트의 스즈키 아이리상. 엄청 상냥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표현력을 가진점.
모델도 하고 있는데, 무엇이든 해내는 점을 동경합니다. 라이브중에도 정신을 차리면 항상 눈으로 쫒고 있습니다.
6. 자신의 장점과 약점은?
: 장점은 시간을 잘지키는 점. 집합시간등 30분전에는 갈아입지 않으면 안정되지 않는 성격입니다.
단점은 낯가림이 심해서 사람가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는 점 입니다.
7. 데뷔에 대한 자신의 꿈이나 비젼은?
: 유닛에서 댄스를 중심으로 하는 멤버가 되거나, 최고로 멋있는 퍼포먼스로
한번 본것만으로도 팬분들이 기억해 주시는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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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이스걸 트레이니를 흡수 했을때,
나덬적으로 가장 높게 평가했던 멤버가 바로 나기사인데...
나이도 나이고 전체적인 이미지가 두 팩토리에는 그다지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고...
오히려 모닝구쪽에 어울린다는 인상이 있긴 한데...
본인이 패션에 관심이 많다면 미야비 유닛도 가능성 있지 않을까..
(이건 본인으 물론 미야비 생각도 중요하긴 하지만...)
암튼 뭐...
난 아직도 제3의 팩토리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고...
어찌되었든 지금 큐트 투어도 따라다니고 있고,
지난 겨울 하로콘에서는 아크로바트 메인멤버도 하고...
(이래서 사람은 뭐든지 할줄 아는게 많아야함...)
데뷔할 가능성은 뭐 충분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