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나가노 메이(18)가 주연을 맡는 NHK 연속 TV 소설 「절반, 푸르다」(월~토요일 오전 8:00) 제12주(6월 19~23일) 평균 시청률은 21.6%(비디오 리서치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 칸토 지구)였던 것이 25일 알려졌다. 제11주 21.2%를 0.4포인트 상회하여, 2주 연속 자기 최고를 기록했다.
주간평균 20% 돌파는 제7주=20.1%, 제8주=20.8%, 제9주=20.2%, 제10주=20.2%, 제11주=21.2%에 이어 6주 연속. 제7주부터 히로인이 만화가를 꿈꾸는 도쿄편이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호조를 유지하고 있다.
일간 평균은 6월 19일(제67회)=23.2%, 19일(제68회)=20.8%, 20일=21.2%, 21일=22.5%, 22일=21.3%, 23일=20.6%. 19일은 오사카 북부 지진의 영향으로 2회 연속 방송이 되었다.
또 이로써 제60화~제72화가 자기 최장을 경신하는 13화 연속 20% 돌파가 되었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8/06/25/kiji/20180624s00041000489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