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스타트한 후지 버라이어티 「이시바시 타카아키의 타임 톤네루」(월요일 오후 11시 15분)의 첫회 평균 시청률이 3.9%였던 것이 17일 알려졌다.
오와라이 콤비 톤네루즈의 이시바시 타카아키(56)와 밋츠 망그로브(43)가 MC를 맡아, 예능과 스포츠를 테마로 어른의 향수를 자극하는 토크방송. 1번째 손님으로는 가수인 쿠도 시즈카(47)가 등장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417-00000056-sph-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