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가나 케야키가 출연하는 무대 『아유미』 가 4월 20일부터 도쿄 하라주쿠의 AiiA 2.5 Theater Tokyo에서 상연된다.
동 공연은 히라가나 케야키에게 있어서 첫 무대 작품. 『아유미』 는 2010년 『나의 별』 로 『제54회 키시다 쿠니오 희곡상』 을 수상한 시바 유키오(마마고토)에 의한 희곡으로 "아유미"라는 한 여자의 인생을 그린 이야기이다.
무대에는 10명의 출연자가 등장하여, 출입 없이 10명 전원이 무대에 선다는 구성. 10인이 1역을 연기한다. 윤색, 연출은 아카자와 무크가 직접 한다.
출연자는 이구치 마오, 우시오 사리나, 카토 시호, 사이토 쿄코, 사사키 쿠미, 타카세 마나, 히가시무라 메이, 마츠다 코노카, 미야타 마나모, 와타나베 미호의 「팀 하모니카」 와, 카키자키 메미, 카게야마 유우카, 사사키 미레이, 타카모토 아야카, 카네무라 미쿠, 카와타 히나, 코사카 나오, 토미타 스즈카, 니부 아카리, 하마기시 히요리의 「팀 캐스터네츠」 의 2팀으로 나뉘어 더블 캐스트로 출연. 각 팀의 출연 스케줄은 공연의 홈페이지에서 체크한다.
티켓의 팬클럽 선행 판매는 오늘 3월 24일 20:00에 접수 개시. 일반 판매는 4월 14일 10:00에 스타트한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324-00012239-cinrane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