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사무소가 31일, 소속 탤런트의 인터넷 매체에의 사진 게재를 해금한다고 발표했다.
이 날, 도쿄 치요다구의 일본 외국 특파원 협회에서 열린 칸자니∞ 니시키도 료(33)의 주연 영화 「양의 나무」(2월 3일 전국 공개,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것으로, 기자회견, 포위취재, 무대인사 등의 탤런트 등단시의 사진에 한하여, 웹 뉴스 사이트에서의 사용이 해금된 것.
쟈니스 사무소는 그동안 소속 탤런트 사진 게재는 초상권 보호의 관점에서 신문이나 잡지 등 종이 매체에 한정하고, 인터넷 매체는 게재 NG였다.
하지만, 작년 9월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는 사진의 인터넷 사용을 해제하여, 팬들로부터 환희의 목소리가 나왔다.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8/01/31/kiji/20180131s00041000262000c.html
헐 기사 삭제됐네
하지만 박제는 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