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이 되므로 しりものぐ...., 아, 죽기 살기로 따라가기로 등을 밀어 줬으면 좋겠어요. 잘 부탁 드립니다!"
1월 17일 봄 CD데뷔하는 것이 발표된 쟈니스 Jr. 내 인기 유닛의 King&Prince. 초대 리더의 키시 유타가 이날 출연 중인 무대 『 쟈니스 Happy New Year아일랜드 』의 개연 전에 그렇게 다짐했다.
"'15년 방송 아사히 계열의 행사 기간 한정 유닛 『Mr.King VS Mr.Prince』이 결성되어 이벤트 후에는 『 Mr.King』과 『 Mr.Prince』로 Jr.에서 인기를 양분하고 각축을 벌이고 있었습니다"(스포츠 신문 기자)
이"6인조"는 아이돌 그룹의 황금 법칙이다 그래. 특히 쟈니 키타가와 사장은 이 6인조 방식을 잘 도입하고 있다고 한다.
"6명을 3명씩 나눈 그룹으로서 경쟁시키는 등 역할의 차별화를 주기 쉽다. 원래 쟈니스는 『타노킨 토리오』와 『소년대』 등 3인조 아이돌의 배출이 기본였으니까요 "(연예 리포터)
이 법칙이 명확하게 형태로 나타난 것이 『V6』. 모리타 고 등 『카미센』과, 이노하라 요시히코 등 『토니센』에 굳이 구분화 데뷔를 했다.
"V6 경우는 당연히 메인은 『카미센』. 그들만의 방송 출연이나 콘서트도 했습니다. 비록 6명 전체가 팔리지 않았더라도 그 경우는 인기 있는 3명을 팔리면 좋다는 방법일까요"(동·연예 리포터)
이번에 10년 가까이 발매가 없던 유니버설 뮤직에서 자체 레이블 『Johnnys'Universe』을 설립하고 데뷔하게 된 킹프리. 왜 굳이 이 레코드 회사를 택했을까?
"지금까지 연결도 없었던 대형 음반사와 관계를 갖고 교제를 하기 쉬운 환경에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레이블을 만든 것은, 타하라 토시히코씨, 아카니시 진씨, 다구치 준노스케씨 등 전 쟈니스 조가 유니버설 뮤직에 다수 재적하고 있으므로, 그들과 차별화를 도모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일면도 있겠죠"(레코드 회사 관계자)
그 외에도 쟈니 사장의 한"야망"이 관계하고 있다는 지적도.
"쟈니 사장에는 '20년 도쿄 올림픽을 촉진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주된 올림픽 관련 이벤트에는 많은 쟈니스 탤런트가 출연하고 있으니까요.
이번 새로운 레이블을 설립한 것은 해외에도 강한 유니버설. 올림픽에서 많은 쟈니스를 활약하고 국외 활동의 발판도 되길 계획하고 있는지도.
앞으로 SnowMan과 SixTONES등 다른 Jr. 유닛이 두번째 화살, 세번째 화살로 데뷔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이 레코드 회사 관계자)
앞으로 다른 그룹도 데뷔 예정이 있는지 소속 레이블에 문의했으나 기일까지 대답은 없었다.
쟈니스 탤런트들의 세계의 King&Prince 되는 날도 멀지 않아!?
http://www.jprime.jp/articles/-/11511
주간 여성 2018년 2월 6일자 2018/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