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담당 좋아하기 전에 비투비 좋아했고 성재 좋아했었는데 저렇게 악개들 많은 줄은 몰랐다 어휴.... 보니까 성재가 당하는 일하고는 차이가 있지만 어쨌든 담당생각도 나더라고..

더쿠 말고 트위터에서 본 일본팬들 말하는건데 타멤담 악개인지 아님 그냥 그 팬들한테는 그게 아무렇지도 않은 말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내담 어쩌다 한번 일 들어오면 방송이든 뭐든 같이 나와라 혹은 지담당이 나오는 건 어떠겠냐 이런 말들 자주 보니까 진짜 짜증나.. 해당 일의 공식 트위터에도 멘션보내고ㅋㅋ 지담당 혼자 나올 때는 축하한다는 말 뿐이고 내담당 혼자 나오면 같이 나오라고하고.. 내 담 푸쉬 그룹 내 중하위권이야.. 다른멤버 일할 때는 그런말 안 하면서 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