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히트중인 후지테레비 게츠쿠 드라마 「코드 블루 -닥터 헬기 긴급 구명-」 에 레귤러 출연하고 있는 탤런트 아사리 요스케(29)가 9일에 갱신한 공식 블로그에서 라쿠고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아사리는 「시작했습니다」 라는 타이틀로, 라쿠고가 슌푸테이 쇼타로(35)와의 투샷을 투고. 「라쿠고 선생님을 맡는 슌푸테이 쇼타로 씨입니다. 물론 본인은 현역에서 척척 고좌에 나오시는 분입니다」 라고 소개했다.
라쿠고를 시작하는 이유로 「30살이 되기 때문에 취미로 새로 입문을 하려고 합니다」 라고. 이번 달 14일로 30세에 돌입하는 것을 들며 「자, 무엇부터 배우려나 처음 하는 건 재미있네요!」 라고 신나는 마음을 전했다.
https://www.daily.co.jp/gossip/2017/08/09/0010448442.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