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은혼] 공식 사이트에서
7월 14일 공개된 실사 영화 [은혼]
제멋대로인 원작 만화에 지지 않는 "엄청난" 선전으로 화제를 부르고 있는 중
출연하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만 38세)의 너무 멋진 연기와 하반신의 [어느 부분]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우선, 연기 쪽은 공개 후 7월 15일에 방송된 [SmaSTATION](테레비 아사히 계열)에서 카토리 싱고(만 40세)가,
[도모토 쯔요시가 나와서 왠지 오랜만의 연기. 멋있다고!]라고, 바로 옆에 있는 주역 오구리 슌(만 34세)을 제쳐놓고 쯔요시를 격찬.
출연자 캬인(개그맨 콤비)・아마노 히로유키(만 47세)도 [그도 그럴께 좋은 역 인걸 만화에서도!]라고 말 하듯,
쯔요시가 연기하는 [귀병대]의 대장・타카스기 신스케는 주인공의 옛 친구이며 라이벌인 비중이 큰 역 부분
이미 극장을 찾은 팬들는 [역할도 연기도 멋있어] 라며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주목 포인트가 쯔요시의 타카스기 역에는 시사회 시점 부터 [색기가 위험해] [완전 18금] 라고
너무 섹시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었다. 특히 많은 것이 [기모노 사이로 들여다 보이는 다리가 야해] 라는 목소리.
[나나오의 다리보다 아름다웠다] [타카스기를 조사하면, 다리가 예쁘다 라던가 18금 밖에 나오지 않는데!] 라고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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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요시는, 동작 촬영에 있어서 역 만들기를 위해 다리 털을 밀고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지난 달 시사회에서는 감독 후쿠다 유이치(만 49세)가
[그녀석에게 다리 털을 맡아 보관하고 있어요] [사실은 공개 첫날에 한털 한털 나눠 줄려고 생각했어요]라고 농담을 쳤다.
본인의 라디오에서는, 진한 다리 털을 신경 써서
[(다리 털이 진한 것이 특징인 캐릭터)엘리자베스 쪽이 하고 싶어]라고 말한 것을 밝힌 쯔요시 이지만,
[엘리자베스는 이미 정해져서 안됩니다.] 라고 거절 당했다고 하다.
커뮤니티사이트 [mixi]에서는 [도모토 쯔요시의 "털"을 사랑하는 사람의 커뮤니티]가 존재하고 있어서,
쯔요시의 다리 털이나 겨드랑이 털에도 사실은 팬이 붙어있다.
2013년 요시다 타츠로(만 71세)와의 대담에서는,
기숙사 시절에 TOKIO의 나가세 토모야(만 38세)에게 다리털을 밀려서,
그 후에 새롭게 자랐더니 털이 진하게 되었다 라는 에피소드를 피로한 적도 있다.
참고로 이 때는 [나가세군 고마워!]라고 쯔요시의 다리털을 진하게 만든 나가세에게 감사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본인 왈, 무릅 반월판이 [찢어먹는 치즈처럼 찢어져 있어] [무릅이 할어버지]라고 하는 상태로,
이번의 [은혼] 출연도 고민했다는 듯 하지만,
여태까지 없었던 [너무나 예쁜 맨 다리]의 쯔요시를 볼 수 있었던 팬에게는 굉장히 큰 기쁨이 됐을 것이다.
기사 URL : http://mess-y.com/archives/5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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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한국어로 직역하면 이상한 말들이 너무 많아서 의미가 맞게 끔 내 나름대로 의역 한 부분이 많아서
원문이랑 비교해서 보면 좋을꺼 같아.
2페이지 있는걸 몰랐어서 추가했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