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com 뉴스] 5월 27일~28일의 국내 영화 랭킹(전국 주말 흥행 성적・흥행 통신사 제공)이 발표되었다. 5월 마지막 주말도 디즈니 「미녀와 야수」의 선두는 흔들리지 않고, 신작을 억제해 6주 연속 선두를 획득했다. 주말 2일간으로 관객 동원 24만 2572명, 흥행 수입 3억 5093만엔을 주어 누계로 동원 692만명, 흥행 수입 96억엔을 돌파. 대의 100억엔을 향해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덧붙여 최종 흥행 수입 255억엔을 기록한 「안나와 눈의 여왕」은 6주째에 2위에 후퇴해, 7주째에 선두에 들어가, 그 앞으로 16주째까지 선두를 지켰다.

신작으로는, 야마다 요지 감독이 다룬 희극 영화의 속편 「가족은 괴로워 2」가 2위에 첫등장. 전국 325 스크린으로 공개되어 오프닝 2일간으로 동원 11만 7000명, 흥행 수입 1억 3300만엔을 기록했다. 이것은 최종 흥행 수입 13.8억엔을 준 전작 「가족은 괴로워」의 흥행 수입비 76.9%의 성적. 중노년을 중심으로 동원하고 있어, 평일의 흥행 하기에 따라  10억엔을 넘을 가능성은 있다

3위에는, 제21회 전격 소설 대상 미디어 워크스 문고상을 수상한 키타가와 에미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후쿠시 소타 주연, 나루시마 이즈루 감독으로 영화화한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가 랭크 인. 전국 285 스크린으로 공개되어 오프닝 2일간으로 동원 10만 2000명, 흥행 수입 1억 4000만엔을 기록했다. 흥행 수입으로는 「가족은 괴로워 2」를 웃돌고 있으며 이쪽도 흥행 수입 10억엔 추월이 당면의 목표가  될 것 같은 출발이 되고 있다.

5주 연속 2위였다 「명탐정 코난으로부터 진홍의 연가」는, 신작의 등장에서 4위에 후퇴. 하지만, 주말 2일간으로 동원 8만 9000명, 흥행 수입 1억 1700만엔을 주어 누계 흥행 수입은 63억 5090만 2500엔이 되었다. 최종 흥행 수입 63.3억엔의 전작 「명탐정 코난순흑의 악몽(악몽)」를 넘어 시리즈 역대 최고 성적을 5년 연속으로 갱신해, 동원도 머지 않아 500만명에게 도달할 전망.

1. (1→/ 6주째) 「미녀와 야수」

2. (NEW) 「가족은 괴로워 2」

3. (NEW)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4. (2↓/ 7주째)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

5. (3↓/ 2주째) 「피치 걸」

6. (4↓/ 5주째) 「와일드・스피드 ICE BREAK」

7. (6↓/ 2주째) 「너의 눈빛」

8. (5↓/ 3주째) 「가디안즈・오브・갤럭시:리믹스」

9. (8↓/ 5주째) 「테이이치의 나라」

10. (7↓/ 2주째) 「메시지」

※ () 안은 지난 주의 순위와 공개주수

※ 흥행 통신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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