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의 그룹 회사·oricon ME발행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잡지 『 컨피던스 』가 주최하고 유식자와 시청자가 함께 지지하는 질 높은 드라마를 표창하는 " 제7회 컨피던스 어워드 드라마 상"이 17년 1월기의 결과를 발표."작품상"은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실력파 캐스트에 의한 교묘한 회화극을 시청자의 혈을 잡은 TBS계 화요일 10시 『 콰르텟 』이 수상했다. 또 작품의 극본을 맡은 사카모토 유우지 씨가 "각본상"을. 인간미 넘치는 등장 인물을 매력 있게 연기한 마츠 타카코가 "여우주연상", 타카하시 잇세이가 "남우조연상", 요시오카 리호가 "신인상"을 수상하고 『 콰르텟 』이 전 7부문 중 5부문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어느 날"우연"의 만남을 계기로 4중주를 짠 수수께끼가 많은 남녀 4명의 기묘한 공동 생활을 거치면서 인간의 우스꽝스러움과 사랑스러운 등"인생의 기미"를 섬세하게 그린 작품. 연출·치프 프로듀스는 일요 극장 『 운명의 사람 』과 『 하늘을 나는 홍보실 』 등 수많은 인기 드라마를 해온 도이 노부히로 씨.
약 3년 전부터 구상이 마련됐다는, "회화극"을 축으로 한 사카모토 유우지 씨의 정교한 각본, 그 이야기를 구현하는 캐스트의 선정, 시나 링고가 만들고, 마츠 타카코 등 배우진이 가창·출연하는 엔딩의 궁리 등, 아이디어를 숙성시키면서 각 피스를 모아 훌륭한 작품을 완성시켰다. 또 시청자의 경혈을 자극하는 장치들은, 매회 방영 후에 인터넷을 중심으로 큰 화제, 이들 성과를 가지고 "작품상" 및 각 상이 결정했다. 또한 각각의 수상자의 코멘트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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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컨피던스 어워드・드라마 상" 결과 목록】
작품상:『 콰르텟 』(TBS계열)
남우주연상: 쿠사나기 츠요시 (『 거짓말의 전쟁 』 KTV/CX)계
여우주연상: 마츠 타카코(『 콰르텟 』 TBS계열)
남우조연상: 타카하시 잇세이(『 콰르텟 』 TBS계열)
여우조연상: 사이토 유키(『 어머니, 딸을 그만두어도 좋습니까?』 NHK종합)
각본상: 사카모토 유우지 씨(『 콰르텟 』 TBS계열)
신인상: 요시오카 리호(『 콰르텟 』 TBS계열)
대상 작품·배우는 NHK종합&민법 키 국의 국내 제작에서 3회 이상, 그 쿨 내에 끝내는 작품과 NHK연속 텔레비전 소설, NHK대하 드라마, 2쿨에 걸친 방송될 시리즈 작품(방송 종료 시기에 심사 대상이다). 오리콘 그룹 조사 시스템 "오리콘 모니터 리서치"의 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드라마 만족도 "오리콘 드라마 밸류"의 결과와 드라마에 관한 지식인 및 언론의 드라마 텔레비전 담당자를 심사원으로 한 4월 7일 심사회에서 각 상을 결정했다.(주요가 되는 "작품상", "남녀주연상"의 3부문 이외는 심사원 투표로 결정)
※"컨피던스 어워드, 드라마 상"는 오리콘의 그룹 회사 oriconME가 발행하는 주간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잡지 『 컨피던스 』가 주최하고 유식자와 시청자가 함께 지지하는 "질 높은 드라마"를 표창하는 상. 시청자의 평가는 『 컨피던스 』가 매주 약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는 드라마 만족도 조사"오리콘 드라마 밸류"의 누적 평균 데이터를 사용. 심사원의 투표 결과와 합산한 뒤 최종적으로는 유식자 20명에 의한 심사회에서 결정한다.
(콘피던스 17년 5월 1일호 게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27-00000353-oric-ent
작품상:『 콰르텟 』(TBS계열)
남우주연상: 쿠사나기 츠요시 (『 거짓말의 전쟁 』 KTV/CX)계
여우주연상: 마츠 타카코(『 콰르텟 』 TBS계열)
남우조연상: 타카하시 잇세이(『 콰르텟 』 TBS계열)
여우조연상: 사이토 유키(『 어머니, 딸을 그만두어도 좋습니까?』 NHK종합)
각본상: 사카모토 유우지 씨(『 콰르텟 』 TBS계열)
신인상: 요시오카 리호(『 콰르텟 』 TBS계열)
대상 작품·배우는 NHK종합&민법 키 국의 국내 제작에서 3회 이상, 그 쿨 내에 끝내는 작품과 NHK연속 텔레비전 소설, NHK대하 드라마, 2쿨에 걸친 방송될 시리즈 작품(방송 종료 시기에 심사 대상이다). 오리콘 그룹 조사 시스템 "오리콘 모니터 리서치"의 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드라마 만족도 "오리콘 드라마 밸류"의 결과와 드라마에 관한 지식인 및 언론의 드라마 텔레비전 담당자를 심사원으로 한 4월 7일 심사회에서 각 상을 결정했다.(주요가 되는 "작품상", "남녀주연상"의 3부문 이외는 심사원 투표로 결정)
※"컨피던스 어워드, 드라마 상"는 오리콘의 그룹 회사 oriconME가 발행하는 주간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잡지 『 컨피던스 』가 주최하고 유식자와 시청자가 함께 지지하는 "질 높은 드라마"를 표창하는 상. 시청자의 평가는 『 컨피던스 』가 매주 약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는 드라마 만족도 조사"오리콘 드라마 밸류"의 누적 평균 데이터를 사용. 심사원의 투표 결과와 합산한 뒤 최종적으로는 유식자 20명에 의한 심사회에서 결정한다.
(콘피던스 17년 5월 1일호 게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27-00000353-ori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