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제국극장에서 자신이 주연을 맡는 뮤지컬『Endless SHOCK』 상연중인 도모토 코이치. 마지막 이어 선언하며 『SHOCK』으로 국내 연극 단독 최다 주연 기록을 갱신했다.

「5월 9일에 통산 2018회의 공연을 실시해, 2009년에 모리 미츠코씨가 『방랑기』로 달성한 기록을 바꿨습니다. 커튼 콜에서는 초대 라이벌 역의 이마이 츠바사씨가 등장하고, 꽃다발로 축복하는 “멋진” 연출도. 이 공연은 5월 31일 제국극장에서 센슈락을 맞이합니다. 그 후는 7, 8월에 오사카, 9월에 후쿠오카에서 개최한 후, 11월에 제극으로 돌아가 대센슈락이 됩니다”(스포츠지 기자, 이하 동)

 

올해 25년째가 된 「SHOCK」시리즈. 코이치의 대명사가 된 무대이지만, 올해로 막을 내리게 돼 있다.

 

“쟈니 키타가와씨의 작ㆍ구성ㆍ연출로 2000년에 시작, 2005년부터는 코이치씨도 주연을 맡으면서 각본이나 연출에도 종사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서 매년 무대에 서 왔지만, 마침내 이번에 종막. 격렬한 살진이나 명물의 "계단 떨어짐" 등,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크고, 주인공의 연령 설정도 당시의 코이치씨에 맞추어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삶의 절반”이라고도 이야기하고 있던 제극의 내년 2월의 재건축 예정에 따라, 휴관하는 것도 요인인 것 같습니다」

 

최고의 피날레를 맞이하기 위해 계속 달리고있는 코이치. 무대 끝에 귀가하는 모습을 독자적으로 캐치!

 

「코이치씨는 고급차를 타고 주차장에서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왼쪽 핸들의 차였기 때문에 운전석에서 닿지 않았는지, 주차장 출구로 한번 내려, 주차 요금을 정산. 차 뒤를 돌고 운전석으로 돌아가서 달려갔습니다」(목격한 남자)

 

페라리가 아닌 특별 사양의 애차

 

F1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차를 좋아한다고도 알려진 코이치. 지금까지 수많은 고급차를 타고 왔다고 한다.

 

「처음에 차를 샀던 것은 18살 때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페라리 등 5대의 차를 타고 온 것 같다. 엔진 부분이 유리로 차 외부에서 보이는 페라리 『430 스쿠델리아』라는 차를 타고 있던 것도. 그 외에도 "엔진 소리를 듣기 위해 자동차 스테레오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엔진에는 상당히 고집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전출 스포츠지 기자)

 

자동차, 특히 페라리를 좋아하는 코이치. 하지만, 이 날을 타고 있던 차는 다른 것 같고…

 

「코이치씨가 타고 있던 것은, 벤츠의 대형 SUV였습니다. 벤츠 중에서도 고급 브랜드의 차종으로, 신차 가격은 3200만엔 이상이라고 하는 초고급차. 뒷좌석 공간이 넓고, 편안하게 보낼 수있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다만, 후방 좌석에는 기본적으로 앉아 있지 않고, 오로지 스스로 운전되고 있는 것은, 차 좋아하는 코이치씨인 것 같네요」(전출 목격한 남성)

 

"사랑의 덩어리"인 애차와 함께 유종의 미를 장식한다.

 

주간여성 2024년 6월 4일호

 

https://www.youtube.com/watch?v=Ard5WDhC5ps
https://www.jprime.jp/articles/-/3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