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히카와 키요시의 전 소속사무소인 나가라 프로덕션은 22일, 공식 사이트를 갱신.

히카와의 예명이나 활동을 둘러싼 일부 보도나 억측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다.

 

 

히카와 키요시 씨의 활동 재개에 대해,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의 목소리가 팬클럽에도 도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팬클럽 앞으로 문의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만, 좀처럼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이쪽에서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이전부터 당사 그룹에서는 탤런트의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는 입장에서 탤런트의 명칭이나 탤런트에 관련되는 명칭의 상표 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탤런트의 예명이나 브랜드를 보호하고, 정규의 굿즈 등을 여러분이 안심하고 구입하시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히카와 키요시 씨 관련 명칭에 관해서도 지금까지 다양한 상표 등록을 해 왔습니다.

「Kiina」 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2023년 5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최되어, 많은 팬 여러분이 내점해 주신 "Kiina" 히카와 키요시 콜라보 카페 in 4도시에서, Kiina 감수의 한정 콜라보 메뉴의 제공과 Kiina 카페 한정 노벨티의 배포, 또 Kiina 카페 한정 굿즈가 판매되었습니다.

「Kiina」 에 대해서도, 콜라보 카페의 개최에 맞추어 상표 등록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히카와 키요시 씨의 독립에 있어, 「히카와 키요시」 나 「Kiina」 라고 하는 예명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 보도와, 향후의 활동의 제약에 대해 여러가지 억측이 되고 있습니다만, 폐사는 예명 사용에 관해서 일절 금지도 제한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히카와 키요시 씨는, 이미 「히카와 키요시」 라고 하는 예명을 계속 사용한 후에 활동 재개를 발표하고 있어, 향후의 활동에도 아무런 지장은 없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팬 여러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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