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모토 토키오와 이마이 타카후미가 프로듀스하고, 카쿠 켄토·에모토·오치아이 모토키·오카다 마사키가 출연하는 드라마 24 「킨시쵸 파라다이스~시부야에서 한 편~」 이 7월 12일 심야에 테레비 도쿄계에서 스타트한다.
본작은, 과거의 "오염"을 깨끗하게 하는 청소부의 3명과, 과거의 "잘못"을 파헤치는 르포 라이터가 스스로의 과거와 마주하는 군상극. 도쿄 스미다구 킨시쵸에 있는 하우스 클리닝점 「정리정돈」 에서는 사장인 다이스케=키노모토 다이스케, 휠체어를 타는 유쨩=이마이 유키, 2명의 후배인 잇페이=오쿠다 잇페이라고 하는, 소꿉친구 3명이 일하고 있다. 그들이 청소하는 것은, 벌거벗은 임금님이었던 젊은 기업가가 망친 회사와, 10년 전에 딸을 이지메로 잃은 부부의 집, 소꿉친구가 일하고 있었던 필리핀 펍 등, 조금 사정을 가진 장소뿐. 한편 르포 라이터 사카타는, 읽어들이면 "미해결 사건이나 불상사의 진상"으로 이어지는 2차원 코드를 온 마을에 붙이고 있었다. 「정리정돈」 의 3명이 청소를 하는 것은 그가 파헤친 사건의 가해자나 피해자의 집이 많아, 모르는 사이에 그가 파헤친 사건과 관련되게 된다.
해외에서 프로 농구 선수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가업을 계승한 다이스케 역을 카라이가 담당한다. 또 사고에 의해 휠체어 생활이 되지만 불편해진 것에 대한 저항을 가지고 있지 않은 유쨩에 에모토, 사고 후 항상 다이스케와 유쨩의 사이를 계속 걱정해 온 잇페이에 오치아이가 분한다. 오카다는 겉으로는 관광객용 프리페이퍼 라이터로 활동하면서 악행을 파헤치기 위해 증거 동영상과 이미지를 이차원 코드를 사용해서 마을에 뿌리는 사카타 역으로 기용되었다. 캐스트에는 이마이도 이름을 올린다.
https://natalie.mu/eiga/news/573808
https://x.com/kinpara_tx/status/179157441321046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