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nQdx3NI9vU
구 쟈니스 사무소에 재적하고 있었던 스탭 2명이 소속 탤런트에게 성가해를 실시하고 있었던 문제로, 전 쟈니스 주니어의 남성들이 스탭 2명에의 수사를 요구하는 요망서를 경시청에 제출했습니다.
오늘 경시청 아카사카서를 방문한 것은 전 쟈니스 주니어 나카무라 카즈야 씨와 나가토 코지 씨입니다.
「SMILE-UP.」 는 금년 3월, 구 쟈니스 사무소에 재적하고 있었던 스탭 2명이 성가해를 실시하고 있던 것을 밝히고 있어, 쟈니 키타가와 씨로부터의 성 피해를 호소하는 나카무라 씨 등이, 이 스탭 2명에의 수사를 요구하는 요망서를 제출했습니다.
전 쟈니스 주니어 나카무라 카즈야 씨
「피해자의 상처는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전 쟈니스 주니어 나가토 코지 씨
「죗값을 치르길 바란다」
나카무라 씨 등은 「SMILE-UP.」 에 대해서도, 성가해를 실시한 전 스탭 2명에 관한 정보를 경찰에 제공하는 것 등을 요구하는 요망서를 보냈다고 합니다.
https://newsdig.tbs.co.jp/articles/embed/1174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