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AMPAGE・神谷健太 “大家族モデル”とお泊まり愛撮った!
5月8日の明け方。男女に両脇を支えられながら東京都内の繁華街を歩くTHE RAMPAGE from EXILE TRIBE (以下ランぺ)の神谷健太(28)の姿があった。
おぼつかない足元とは対照的に、左手で女性の右手をがっちりと掴み、引き寄せている。女性も満更でもない表情を浮かべ、自身のキャップを神谷に被せるなどして笑みを浮かべた。
5월 8일 새벽. 남녀에게 양쪽 옆을 지탱하면서 도쿄 도내의 번화가를 걷는 THE RAMPAGE from EXILE TRIBE(이하 람페)의 카미야 켄타(28)의 모습이 있었다.
불안한 발주면과는 달리 왼손으로 여성의 오른손을 확실히 잡고 끌어당기고 있다. 여성도 만만치 않은 표정을 띄우고 자신의 모자를 카미야에 씌우는 등 웃음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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