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존나 쩌는 리프가 떠올랐어!! 이러면서 합주하기 시작하면서 쌓아가는 느낌으로 만드는 밴드 꽤 됨
물론 처음부터 악보 휘리릭 쓰는 아티스트도 많은데 이게 없는 케이스는 아님
근데 저 밴드가 이런 식으로 기깔난 세션들이냐면 그건 내가 모름
하지만 오선노트 못 본다고 자기만의 악보가 없는 건 또 아니고 대부분 아예 못 보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님
ㅅㅂ 존나 쩌는 리프가 떠올랐어!! 이러면서 합주하기 시작하면서 쌓아가는 느낌으로 만드는 밴드 꽤 됨
물론 처음부터 악보 휘리릭 쓰는 아티스트도 많은데 이게 없는 케이스는 아님
근데 저 밴드가 이런 식으로 기깔난 세션들이냐면 그건 내가 모름
하지만 오선노트 못 본다고 자기만의 악보가 없는 건 또 아니고 대부분 아예 못 보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