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카토 아이(41)가 16일 발매하는 패션지 「美ST」(코분샤) 7월호부터 레귤러 모델로서 지면에 등장한다. 또,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도 새롭게 개설하여,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자신답게 발신해 간다고 한다.
카토는 「이번에, 美ST의 레귤러 모델로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애독하던 잡지이기 때문에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며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과 같은 눈높이에서 미용과 건강에 대해 즐겁게 배우면서 아름답고 건강한 생활을 지향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코멘트했다.
https://www.chunichi.co.jp/article/898588
https://www.instagram.com/p/C69h3_vBgI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