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1월 2일】
초대 작품 「MILLENNIUM SHOCK」 제국극장 개막
【2005년 1월 8일】
Endless SHOCK 개막
【2008년 1월 6일】
단독작품으로서는 제극 사상 최속인 통산 500회를 달성, 모리 미츠코 씨가 커튼콜에 달려와 축복
【2009년 3월 12일】
통산 626회째를 맞이하여, 모리시게 히사야 씨의 「지붕 위의 바이올린」 을 제치고 제국 극장에서의 단독 주연 기록을 경신
【2012년 1월 7일】
첫 지방 공연 하카타좌 공연 개막
【2013년 3월 21일】
통산 1000회를 달성. 커튼콜에 도모토 쯔요시가 텀블러, 히가시야마 노리유키가 1000송이의 장미를 코이치에게 선물
【2014년 10월 26일】
통산 1208회에 달하여, 마츠모토 코시로의 「라만차의 남자」 를 제치고 단독 주연 뮤지컬 상연 횟수로 역대 1위에
【2017년 3월 31일】
통산 1500회 공연 달성. 모리 쿠미코와 히가시야마 노리유키가 달려와 축복
【2020년 9월 15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수반하여, 예정하고 있었던 본편의 상연을 단념. 감염 대책을 한 후에 본편으로부터 3년 후를 그리는 스핀오프 작품 「Endless SHOCK-Eternal-」 을 우메다 예술 극장에서 첫 상연
【2024년 4월 22일】
통산 2000회를 달성. 커튼콜에 이치무라 마사치카가 서프라이즈 등장, 친교가 깊은 이노우에 요시오도 비디오 메시지로 축복
【2024년 5월 9일】
통산 2018회 공연을 맞아 모리 미츠코씨의 「방랑기」 를 제치고 국내 뮤지컬 단독 주연 기록 1위를 경신
https://www.chunichi.co.jp/article/896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