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라인 꿀꺽하려는 일본 총무상이 이토히로부미 후손이구나...
2,537 15
2024.05.09 19:08
2,537 15

일각에선 총무성을 이끄는 마쓰모토 다케아키(松本剛明) 총무상의 배경에 주목한다. 마쓰모토 총무상의 외고조부가 일본 초대 총리이자 통감부(조선총독부의 전신) 초대 통감을 지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인데, 이런 사실이 부각될 경우 사태의 본질과 무관하게 반일 감정이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웁씌.... 몰랐네

목록 스크랩 (1)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당신의 운명을 뒤집어보시겠습니까? 영화 <타로>예매권 증정 이벤트 168 00:10 10,57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24,6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23,2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87,85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71,0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873838 잡담 혹시 일본원서 나눔 관심 있는 덬..? 16:38 7
2873837 잡담 티빙 왓챠 일드 추천 부탇해 ㅜㅜ 1 16:34 22
2873836 잡담 일본 블루레이 화면은 나오는데 소리는 안나오는건 뭐여..? 2 16:33 27
2873835 잡담 작년이랑 별반 다를게없으면 1 16:31 47
2873834 잡담 닛케이 떴어? 어디서 봐?? 2 16:31 54
2873833 잡담 닛케이 우에티 여배우 랭킹 30위안에 빠진거같은데 16:22 85
2873832 잡담 그런말도 있잖아 닛케이 한자 어려우면 인지도 떨어진다고ㅋㅋㅋㅋ 3 16:14 211
2873831 잡담 닛케이는 설문할때 '아'로 시작하는 이름이 유리하다는 소리 4 16:13 241
2873830 잡담 작년이 빡쎘고 20~40대 코어층을 더많이 본건 아닌가싶음 닛케이 1 16:11 50
2873829 잡담 오료 관심도는 항상 높은거같음 1 16:07 102
2873828 잡담 오 내 최애 인지도 그래도 많이 올랐다 처음 닛케이때 30대였는데 50넘었네 16:07 33
2873827 잡담 이번 닛케이 우타다 히카루 인지도/관심도 어떻게 돼? 2 16:06 78
2873826 잡담 야마다 유키도 전년도는 62위 했다가 올해는 20위에 들었나보네 2 16:05 121
2873825 잡담 도쿄 한달살기 최근에 해본사람 있어? 1 16:05 58
2873824 잡담 사카이 마사토도 순위 겁나 올랐다 1 16:04 84
2873823 잡담 내 최애는 작년에 제작년이랑 거의 같았는데 1 16:00 62
2873822 잡담 ㅇㅈㅍ 이번 ㅎㅇㅂ 사태로 느낀 거 2 15:58 157
2873821 잡담 내담 열일하더니 훅 오른거 너무 좋다 15:57 30
2873820 잡담 누쿠미 메루도 엄청 올랐다 2 15:54 90
2873819 잡담 닛케이 작년은 인지도 80 넘는 사람이 극소수던데 8 15:54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