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번화가에 있는 아침부터 하는 생선 정식집 사바미소니 먹고싶어서 귀국전에 들렸는데
다찌에 다 남자들밖에 없고 맥주싸길래 같이 시켜서 먹는데
어떤 남자가 존나 쳐다보더니 계산 하고 나오니까 기다리다가 말걸고 쫒아옴;;
아침 댓바람부터 난파 당해서 너무 무섭고요...
그와중에 키오스크 주문인데 카드는 안되서 50엔 모질라서 뛰어가서 돈뽑아왔어;;,;
분위기는 깨끗하고 좋앗는데 여자 혼자가면 안되는덴가 이런데도?
다찌에 다 남자들밖에 없고 맥주싸길래 같이 시켜서 먹는데
어떤 남자가 존나 쳐다보더니 계산 하고 나오니까 기다리다가 말걸고 쫒아옴;;
아침 댓바람부터 난파 당해서 너무 무섭고요...
그와중에 키오스크 주문인데 카드는 안되서 50엔 모질라서 뛰어가서 돈뽑아왔어;;,;
분위기는 깨끗하고 좋앗는데 여자 혼자가면 안되는덴가 이런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