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요다 유우키(24)가, 6월 27일 스타트의 테레비 도쿄계 드라마 「양산형 리코-마지막 프라모 여자의 인생 조립기-」(목요일 심야 0시 30분)에 주연하는 것이 7일, 알려졌다.
요다에게 있어서 지상파 렌도라 첫 주연이 된 22년 7월기 방송의 1작째, 작년 7월기 방송의 2작째에 이어 시리즈 3작째, 최종장이 된다.
과거 2작과 같이, 요다가 주연, 역명도 같은 코무카이 리코. 지금까지 이벤트 회사의 사원과 대학 시절에 창업한 사장을 연기해 왔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도쿄에서 파견 일을 하고 있는 25세라고 하는 역할이 된다.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본가에 돌아가, 유품인 만들다 만 프라모델을 계기로 가족의 마음을 알아가는, 취미·휴먼 드라마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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