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조 그룹 Hey! Say! JUMP의 야마다 료스케가 오늘 7일 방송의 일본 테레비계『우에다와 여자가 DEEP하게 짖는 밤』(오후 11:59)에 출연한다.
이번 테마는 「멈출 수 없는 미용욕」. MC 우에다 신야로부터「미용은 여러가지 하고 있어?」라고 물어진 야마다는, 한국에 갔을 때 받은 OO미용 체험을 고백한다. 「일로 한국에 갔을 때 했는데, 고문 정도 아파요.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왔다」라고, 너무의 아픔에 저절로 눈물이 흘렀다고 되돌아 본다. 의사로부터 "설마의 행동"을 받고, 스튜디오 대폭소가 되는 야마다의 추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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