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액으로 돈 나가는 것도 너무 싫고(그냥 스트레스임 ott 잘 안봐도 무조건 1년권)
음악 들으려면 그냥 알송 삼성 뮤직 기타 파일재생프로그램 아무거나 켜서 쓰고싶은데 못쓰니까
바이브(네이버)에서 다운로드해서
한 곡 당 770원인가? 그쯤하는데
가끔 너무 많이/오래 꽂힌 노래 사서 들어
진짜 신중히 사서 들어서 명곡만 사게 되는 느낌ㅋㅋ
스퀘어에 올라오는 10원 15원 클릭적립 이런거로 네이버포인트 모아서
전체 다 포인트로 사기도 하고
가끔은 통장잔고 보고 잔고의 백원단위, 십원단위 얼마나 남았나 보고 깔끔하게 떨어지라고 0으로 만들려고 일부만 쓰기도 해
아니면 진짜 인생곡 찐인생곡 수준의 노래는 포인트 안쓰고 돈냄 어차피 판매자한테 가는건 똑같으면서 뭔가 의식? 같기도 함ㅋㅋ
어디서 들었는데 음원 사이트 중에 바이브랑 스포티파이가 제일 음질이 좋다고 하더라고
스포티파이도 음원 다운 서비스있다는데 얘는 영 정이 안가서...
정 곡이 국내음싸에 없을때만 써
나같은 덬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