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뮤직 그룹(이하 UMG)이 5월 1일에 TikTok과 새로운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이것에 의해 TikTok에서 UMG의 관리 악곡이 다시 사용 가능하게 됨을 발표했다.
UMG는 금년 2월, TikTok와의 계약 갱신의 교섭 과정에 있어 「아티스트와 송라이터에의 적절한 보수」 「AI의 유해한 영향으로부터의 인간의 아티스트를 지키는 것」 「TikTok 유저의 온라인상의 안전성」 에 대처하도록 제안했지만, 교섭이 결렬된 것을 발표. 이것에 의해 TikTok에서는 UMG의 관리 악곡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계속 되고 있었다.
이번 새로운 계약에 의해 양사는, 송라이터와 아티스트에 대한 보수의 향상, 악곡에 대한 새로운 프로모션과 인게이지먼트의 기회의 확보, 생성 AI에 관한 선진적인 보호 대책을 실현해 나간다. 또 TikTok의 e커머스 기능을 활용하여 새로운 수익화 기회 실현, 작품 정보 표시에 대해 개선하는 툴 제공 등도 진행되어, 아티스트 권리 보호와 경제적 이익 확보를 목표로 한다.
양사는 현재, UMG 소속 아티스트의 악곡 및 UMG의 관리 악곡을 TikTok상에서 사용 가능한 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작업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https://natalie.mu/music/news/571997
https://www.universal-music.co.jp/press-releases/2024-05-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