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쟈니스"의 한 사람 키타야마 히로미츠(38)가 괴로운 현실을 들이받고 있다. 6월 15일&16일(전 3 공연)에, 구 쟈니즈 사무소(현 STARTO ENTERTAINMENT)를 퇴소 후 첫 솔로 콘서트를 도쿄·아리아키 아레나에서 개최하지만, 티켓의 당락 발표일에 X로 「키타야마 히로미츠조」가 트렌드에 들어간다. 티켓을 양도하겠다는 포스트가 인터넷에 넘쳐난 것이다.

 

키타야마라 하면 Kis-My-Ft2의 전 멤버. 작년 8월에 그룹을 졸업, 사무소도 그만두고, 38세의 생일이었던 9월 17일에 타키자와 히데아키씨가 이끄는 「TOBE」에의 합류를 보고했다. TOBE는 금년 3월에 도쿄 돔에서 소속 전 아티스트가 집결하는 첫 콘서트를 열어, 전 4 공연으로 22만명이나 동원. 동공연으로, 최고참이자 전 V6의 미야케 켄(44), 키타야마, 전 King & Prince의 히라노 쇼(27), 진구지 유타(26), 키시 유타(28)에 의한 Number_i, IMP.의 단독 콘서트가 발표되었다. 행사장의 최대 수용 인원은는 1만5000명. 그룹 시절의 키타야마라면 작은 정도지만, 솔로에서는 어려운 일이 Ⅹ에서 노출된 것이다.

 

덧붙여서, Kis-My-Ft2는 11년 8월에 데뷔 싱글 「Everybody Go」를 발매한 불과 18일 후에 도쿄 돔에서 단독 공연. 이후는, 사무소에서도 한 줌의 그룹 밖에 이룰 수 없는 5대 돔 투어를 3회에 걸쳐 구현화. 금년은 6월부터 9월에 걸쳐 도쿄, 오사카, 아이치의 3대 돔 투어(전7 공연)가 결정되고 있다.

 

그룹(당시 7인조)과 솔로로는 비교 대상이 아니지만, 키타야마는 이번 시즌 배우로서도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현재 TV도쿄 드라마24에서 주연 드라마 '네가 짐승이 되기 전에'가 방영되고 있다. 하지만 X를 중심으로 한 SNS의 반응, TVer의 재생 횟수는 부진하다. 공교롭게도 4월에는 같은 구 쟈니 그룹 출신들의 민방 '복귀작'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물 먹은 이미지를 지울 수 없다.

 

전 NEWS의 야마시타 토모히사(39)는 특별재해대책본부의 분투를 그린 '블루 모먼트'(후지TV 계열)에서 주연. 그 NEWS와 関ジャニ∞(현 SUPER EIGHT)를 겸하고 있던 니시키도 료(39)는 'Re:리벤지 -욕망의 끝에-'(후지 계열)에서 주연을 맡은 아카소 에이지(30)에 이어 2번째로 출연했다. 거대 병원을 배경으로 한 복수 서스펜스물로, X에서는 첫 회부터 2주 연속 일본 트렌드 1위를 차지했다.

 

이 두 작품에 비하면 텔레도쿄의 심야 드라마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 게다가 키타야마 씨는 그룹 리더 경력이 12년, 솔로가 된 지 7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이미 그룹 시절의 인상이 희미해진 야마시타, 니시키도와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고 할 수 있다. 애초에 TOBE가 내세우는 것은 글로벌 인재의 발굴과 육성이다. 현재 가장 큰 수입원은 Number_i이지만, 키타야마 씨의 무기는 22년간의 연예계 경력이다. 아직 숨겨져 있는 '깊은 뜻'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엔터테이너 이토 마사나코 씨)

 

솔로 전향 후 맞이한 오산. 만회할 비책이 있을까?

 

 

https://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geino/339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