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회사에서 일하는데
업무 요청이 되게 난감한 조건에서 옴..
그래서 나랑 관련부서 다른 사람이
이건 너무 악조건이라 ~~~~~하게 밖에 못해준다.
최대한 노력은 해보겠지만 ~~~~~~~가 한계고
정 안 되겠으면 고객사한테
ㅁㅁㅁㅁㅁ를 제안해봐라
이렇게 구두로 얘기했고
지가 ㅇㅋ도 해서 보내줬건만
오늘 왜 ~~~~~~~~~밖에 안 되는 거냐며
........
월욜부터 개빡쳐서
내가 여기까지 밖에 안 된다고 했잖아여!!
왜 이제와서 딴소리세여!!!! 했더니
이제와서라느니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쌉정색을 하네 써글...
니가 이제와서 ㄱ소리를 하니까여...
내가 대안까지 줬는데 그땐 뭘 쳐듣고
아오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