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프젝맡을때나 그럴때야 이러는게 도움되지만
평소에 힐링하는 덕질에 있어서까지
경쟁이라는 요소를 빼먹지를 못함..
보통 정상적 사고(?)로는
누군가가 내가 못본 떡밥을 주면
오!! 하고 받아먹어야 정상인데
이거를 놓쳤어? 졌다라는 비정상적 사고로 이어짐..
ㅌㅇㅌ에서는 동담의 좋아요수를 계속 보게 되고
나도 이러는 나한테 점점 피곤해져서..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뭐.. 프젝맡을때나 그럴때야 이러는게 도움되지만
평소에 힐링하는 덕질에 있어서까지
경쟁이라는 요소를 빼먹지를 못함..
보통 정상적 사고(?)로는
누군가가 내가 못본 떡밥을 주면
오!! 하고 받아먹어야 정상인데
이거를 놓쳤어? 졌다라는 비정상적 사고로 이어짐..
ㅌㅇㅌ에서는 동담의 좋아요수를 계속 보게 되고
나도 이러는 나한테 점점 피곤해져서..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