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하면서
소속사가 ㅈ같지 않았던 적이 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배를 가르려고 든다는 점이 늘 비슷함
도대체가..
능력있는 아티스트 + 자본력과 사업 네트워크
서로 윈윈할 수 밖에 없는데
왜 결국 사업하는 것들은
아티스트 배를 가르려고 들까....
돈 많은 것들의 생각을 도저히 모르겠어..
결국 소모시키면 지들도 ㅈ되고
배를 가르고 나서 그 다음엔?
결국 내 배로는 황금알 못 낳고
언제나 내 손에 그런 능력자가 떨어져 주는 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