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토큐 플라자 긴자에 있는 「롯데 면세점 긴자」 의 공식 X(구 트위터)가 24일 갱신되어 SNS 이벤트 「8th Anniversary LOTTE DUTY FREE GINZA with Stray Kids」 의 경품에 관해서 사죄했다.
주식회사 롯데 면세점 JAPAN으로서 「폐사 주최의 이벤트 경품에 관하여」 라는 제목의 서면으로, 「이번은 폐사 SNS 이벤트 『8th Anniversary LOTTE DUTY FREE GINZA with Stray Kids』 에서 사용한 경품에 관해서, 팬 여러분에게 오해나 불쾌한 생각을 하게 한 것을 사과드립니다」 라고 엮음과 동시에, 경위를 전했다.
「우선, 롯데 면세점은 SLBS Japan, 주식회사 인바운드 플랫폼사와는 어떠한 계약도 맺고 있지 않습니다」 라고 한 다음, 「폐사 주최 이벤트의 경품으로서 선정한 SLBS 경품 2상품은, 폐사 모델인 Stray Kids를 열심히 지지하고, 홍보 활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STAY의 여러분에게 평소의 감사를 전할 수 있도록, 3월 중순경에 폐사 마케팅 담당자와 소속사무소의 협의 후, 승인을 얻어 결정했습니다」 라고 설명.
또한 「폐사 SNS에서 이벤트가 개최된 기간은 3월 29일~4월 5일이며, SLBS 관련 사안이 발생한 4월 9일 이전에 이미 종료되었습니다」 라며 「해당 경품에 대해서는 당첨자분과 별도로 협의하여 결정하겠습니다」 라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STAY 여러분을 비롯해 많은 고객들이 기뻐할 수 있도록, 그리고 폐사 모델로서 큰 활약을 보여주시는 K-POP 아티스트 여러분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롯데 면세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여러분의 이해와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호소했다.
https://www.oricon.co.jp/news/2324248/full/
https://twitter.com/lotteduty_jp/status/178301996719953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