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흥업은 24일 공식 사이트를 갱신해, 코퍼레이트 거버넌스의 강화 등을 정리한 대응 방침을 발표했다.
다시 한번, 작년 말 일부 주간지의 보도 이후, 많은 여러분에게 폐와 걱정을 끼쳐드리고 있는 것을 깊게 사과 말씀드립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폐사로서, 진지하게 대응해야 할 문제라고 파악하고, 사실 확인 등을 진행함과 동시에, 다양한 교육·연수 등을 실시해 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외부의 변호사를 섞어, 보도 내용에 관계하는 탤런트를 포함해, 젊은·중견·베테랑·여성 탤런트 등, 100명 이상에 대한 히어링을 실시해 왔습니다. 그 중, 「불쾌한 생각이나 정신적 고통을 받은 분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사생활이라도 소속 탤런트로서의 행동과 사회인으로서의 자각을 소중히 하는 것을 재인식했다.」「탤런트끼리 이야기를 하고 고조할 필요가 있다」등의 의견이 들렸습니다.
이것을 받아, 당사로서는, 급히, 전 사원·전 소속 탤런트에 대해서, 시대에 다가가는 의식의 양성·철저를 도모할 필요성을 통감하고 있는 곳입니다. 앞으로는
거버넌스 및 컴플라이언스 체제를 한층 강화하고, 각자의 의식의 향상·개혁을 목적으로, 수시, 소속 탤런트에 대한 히어링을 실시해, 전 사원·전 소속 탤런트에의 지도 및 교육을 철저히 해 가겠습니다. 또한 이미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변호사 및 지식인을 초빙하여 규정 준수 , 인권 · 개인의 존엄, 괴롭힘 문제 등을 다룬 계층별, 부문별 연수 등을 실시한 것 외에도 예년 실시하고 있는 전 소속 탤런트용의 연수에 있어서, 여성 유식자에 의한 강연이나, 사외 유식자·대표 이사 사장·소속 탤런트 등에 의한 패널 토론을 실시하는 등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외부 유식자의 의견·조언 등을 받으면서, 전 사원 및 전 소속 탤런트를 대상으로 하여, 실효성이 있는 교육·연수를 실시해, 시대의 추세·가치관의 다양화에 따른 사업·연예 활동이 행해지도록 노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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