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냉소적이어도
아무리 내가 그 대상을 좋아한다고 해봤자 결국은 남이고
저 사람이 잘되는 게 나랑은 상관없다는 걸 인지하고 나면
응원하고 돈쓰는 덕질 하면서도
일정한 거리감이 유지되고
그래서 혹시나 무슨 일이 터져도
이성적인 사고가 가능해짐
병크 두세번 겪으니까 강제로라도 거리두려고 노력하게 됨ㅋㅋ큐ㅠㅠㅠㅠ
조금은 냉소적이어도
아무리 내가 그 대상을 좋아한다고 해봤자 결국은 남이고
저 사람이 잘되는 게 나랑은 상관없다는 걸 인지하고 나면
응원하고 돈쓰는 덕질 하면서도
일정한 거리감이 유지되고
그래서 혹시나 무슨 일이 터져도
이성적인 사고가 가능해짐
병크 두세번 겪으니까 강제로라도 거리두려고 노력하게 됨ㅋㅋ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