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카방송의 사이토 키요토 사장이 16일, 도쿄 하마마츠쵸의 동국에서 정례 회견을 실시하여, SMILE-UP.(구 쟈니스 사무소)로부터 소속 탤런트 등을 계승한 신회사, STARTO ENTERTAINMENT가 이번 달 1일부터 본격 시동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동국에서는 STARTO사의 소속 탤런트 등이 레귤러 출연하는 방송을 작년도부터 4방송 줄였지만, 신년도도 8방송은 계속해서 방송 중. 사이토 사장은 「우선 현장에서의 대화는 들었지만 특별히 STARTO사로부터 새로운 보고를 받거나 국으로서 뭔가 상대방에게 듣거나 하는 일은 없다」 라고 말했다.
이어 「성가해는 없어야 하고 인권은 가장 중요하다. SMILE사는 성 피해자의 구제와 보상에 전념해 주었으면 좋겠고, 움직임을 주시해 나가겠다」 라고 재차 코멘트.「STARTO사에 출연 방송을 제공하는 국으로서, 필요한 것은 보도해 나갈 것」 이라며 보도 기관으로서의 입장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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