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화 보는 중인데
본인들 이사간다고 유이 데려다 키우고 싶대
근데 난 왜 남편이 유이가 닥터 초콜릿이고 수술 실력이 좋다는걸 얘기해줘서
부인이 그걸로 돈을 벌려고 한다는 느낌이 팍 올까
지금처럼 거액의 돈을 받고 수술 시키고 유이는 도구로 쓸려고 하는 그런 느낌
티쳐랑 다르게
본인들 이사간다고 유이 데려다 키우고 싶대
근데 난 왜 남편이 유이가 닥터 초콜릿이고 수술 실력이 좋다는걸 얘기해줘서
부인이 그걸로 돈을 벌려고 한다는 느낌이 팍 올까
지금처럼 거액의 돈을 받고 수술 시키고 유이는 도구로 쓸려고 하는 그런 느낌
티쳐랑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