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말할 때 목소리>
원래 목소리가 허스키인게 아니라 낮아서 살짝 갈라지는 정도지 쇳소리st 허스키는 아님
<라이브용 목소리 + 노래할 때 목소리>
이건 부상전이라 허스키하진 않고..
아무튼 보면 알겠지만 평소 말할 때 보다 톤이 훨씬 높음
후카세 평소목소리가 음색이 아니라서
라이브 하기전에 준비가 많이 필요함
(후카세가 말하는 방법으로는) 일단 창법이 되려면
몸 근육에 힘이 많이 들어가야되고 몸이 따뜻해야 된다고 함
그래서 세카오와 콘섵 대기실엔 런닝머신 있음 (옛날에는 그냥 공연장 주변 뛰었다고 함)
라이브 전에 런닝머신 2시간으로 몸 따뜻하게 풀고 (후카세 콘서트 등장한 얼마뒤에 바로 땀범벅되는 이유.twt)
투명의자 자세로 사오리 피아노 맞춰서 발성연습으로 목 정리
-> 이렇게 하면 톤이 올라감
그래서 라이브 MC 에서는 평소보다 그래도 음색에 가까운거
근데 무리가 가는 창법이다 보니 저 영상에서 처럼 옛날엔 거뜬했는데
특히 부상있었던 2013년 이후에는 톤 올려놓은 라이브용 목소리에 쇳소리 섞이기 시작함 (그래서 허스키해진거)
라이브하면서 몸 더 풀릴 수록 발성하는거나 창법자체는 안정되서
MC용 목소리도 라이브 후반에 가면 갈수록 높아짐 ㅋㅋㅋㅋㅋ (+ 후반 갈수록 쇳소리 심해지고ㅠ)
락페라이브랑 음방 라이브 차이 심한 것도 부상 문제보다는
목 충분하게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함 투명의자는 하는데 런닝머신 뛰거나 그런거 못하니깐
그래서 나름대로 창법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했음
결론
후카세 평소목소리는 쇳소리안나는 그냥 성인남자 목소리다
라이브용 목소리는 그 것보단 하이톤에 목에 무리하면서 살짝 허스키하게 쇳소리가 난다
노래용 목소리는 미성이 된다.